대구상공회의소는 중국 투자환경 변화와 지역기업 진출전략 세미나를 8일 오후 2시 대구 그랜드호텔 리젠시룸에서 연다. 신주식 대구가톨릭대 교수, 왕리쥔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장, 천죠우 주한중국대사관 경제상무공사 등이 주제발표를 하고 김상훈 대구시 경제산업국장, 김익성 대구상의 통상진흥부장, 강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김춘식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장, 이인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나와 토론한다. 053)751-5765.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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