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집트에서 4천년전 의사 미라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천년 이상 된 것으로 보이는 의사의 미라가 이집트에서 발견됐다고 이집트 관영 MENA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집트 문화재 최고위원회의 자히 하와스 사무총장 발표를 인용해 카이로 남쪽으로 20㎞ 떨어진 사카라에서 고고학자들이 금속으로 된 수술도구와 함께 매장된 미라를 발굴했다고 전했다.

하와스 사무총장은 '카르'라는 이름의 이 미라가 기원전 2천350년에서 기원전 2천180년까지 통치한 제6왕조 시대의 것이라고 밝혔다.

이 미라가 들어있는 석관이 묻혀있던 봉분은 지난 2000년에 발견됐으나 석관은 최근 정리 작업 과정에서 드러났다.

하와스는 미라가 잘 장식된 목관 내부에 안치됐으며 미라를 감싼 천과 부장품도 원 상태 그대로 잘 보존돼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청동으로 만든 수술 도구와 도기로 제작된 용기에 이 의사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둥근 석회석 젯상과 22개의 청동제 신상도 함께 발견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