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도하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DAGOC)가 7일(이하 한국시간)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승마 종합마술 크로스컨트리 경기 도중 사망한 김형칠(47.금안회)을 애도했다.
조직위는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태극기를 게재하고 김형칠의 사망 소식을 알리고 그의 간략한 약력을 소개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조직위의 압둘라 알 쿨라이피 협력지원 부단장은 "조직위원회를 대신해 김형칠 선수의 사망 소식에 깊은 유감을 전한다"면서 "훌륭하고 재능있는 선수 하나를 잃었다. 우리의 기도가 유가족과 한국 선수단, 그리고 한국 국민과 함께 할 것이다. 고인을 영원한 안식으로 이끌고 비탄에 잠긴 가족들에게 힘을 내려 주시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후세인 알 무살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사무총장도 "잘 알려진 선수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다. OCA와 각국 올림픽위원회(NOC) 회원국들은 고인의 가족, 친지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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