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독도 지역, 풍랑·대설주의보 500여명 발 묶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독도 지역에는 17, 18일 양일간 풍랑·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섬일주도로와 울릉읍 저지대 마을에는 18일 새벽까지 평균 15cm의 강설량을 기록했고, 해상의 높은 파도로 포항·동해∼울릉 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전면 통제돼 주민 · 관광객 등 500여 명의 발이 묶였다.

이 때문에 조업 중이던 오징어잡이 어선 300여 척이 저동항 등 각 항포구에 묶여 정박 중이며 앞으로 3∼8cm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18일 오후 늦게 해지될 것으로 예보돼 19일 오전부터는 정상적인 여객선 운항이 예상된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