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산나물 첫 '산림청 지리적표시' 등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울릉도 무공해 특산물인 산나물 4종류가 전국 처음으로 '산림청 지리적표시 제5∼8호'로 등록돼 소비자들이 울릉도 산나물을 안심하고 선별해 먹을 수 있게 됐다.

산림청으로부터 법적 보호를 받게 된 울릉도 산나물은 삼나물(5호), 미역취(6호), 참고비(7호), 부지갱이(8호) 산채로 지금까지 종자가 육지로 반출되면서 타지역에서 생산된 산나물이 울릉도 산나물로 둔갑돼 왔다. 그러나 앞으로 울릉도라는 지리적표시를 부당하게 사용할 경우 형사처벌(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울릉도 산나물은 인체에 좋은 플라보노이드, 카테킨, 항암활성성분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생산에서 판매까지 엄격한 품질기준과 등급규격을 통해 고품질의 산나물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지리적표시 등록은 품질의 우수성, 지역성, 유명성을 가진 우수농산물에 지명과 품명을 브랜드화하는 제도로 농산물품질관리법에 의해 등록되며 보성녹차, 고려홍삼 등 전국 우수농산물 31품목이 등록됐지만, 산나물이 등록되기는 처음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