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요타,내년 생산대수 기준 세계1위 등극"<日經>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의 도요타가 내년에 미국의 GM(제너럴모터스)을 제치고 생산 대수 기준 세계 1위 자동차 생산업체에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經)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도요타가 내년에 올해보다 40만대 정도 많은 945만대 생산을 목표로 삼고 있는 반면 올해 918만대를 기록한 GM의 생산대수는 내년 북미지역의 구조조정 여파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도요타는 올해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 등 고효율 자동차의 판매증가에 힘입어 북미지역에서 호조를 보였다. 이에 따라 생산대수도 작년보다 80만대 늘어난 약 9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회사 측은 추정했다.

또 이 회사는 내년에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생산 대수를 늘릴 계획이다.

북미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GM은 올해 아시아시장에서 선방한 결과 생산 대수에서 도요타를 앞설 수 있었다.

그러나 내년에는 공장폐쇄 등 북미지역의 구조조정 여파로 생산 대수가 감소할 것으로 이 신문은 전망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