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훙커우(虹口) 의거'로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매헌(梅軒) 윤봉길(尹奉吉·1908~1932) 의사 유해의 국내 반환 장면을 담은 사진이 일반에 공개됐다.
윤 의사의 조카인 윤주(59) 월진회 부회장은 윤 의사 순국 74주기(12월 19일)를 하루 앞둔 18일 유해 발굴의 전후 과정을 담은 사진 3장과 일본군이 작성한 사체검안서 사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3장은 ▷1946년 3월 4일 일본 가나자와에서 유해 발굴 작업을 벌이는 장면 ▷1946년 3월 9일 발굴한 유해를 가나자와역에서 기차에 싣기 직전 장면 ▷1946년 6월 16일 서울역에 도착한 유해를 싣고 가는 장면을 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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