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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서 주택 화재 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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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 50분쯤 영덕 영해면 괴시2리 배모(62) 씨 집에서 불이 나 배 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다. 불은 배 씨의 방과 집기 등을 태워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현장에서 일부 소실된 전기장판이 발견됨에 따라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인을 조사 중이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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