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의근 대신대 총장(전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 공동조직위원장, 전 경북도지사)이 오는 27일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최고 공로훈장을 받는다.
훈장 수여식은 27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정부청사에서 훈센 총리 주재로 열릴 예정이며, 구체적인 훈장의 명칭은 22일 캄보디아 각의에서 의결된다.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동조직위 오수동 단장은 "통큰 캄보디아 문화관광부 차관이 최근 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이 같은 사실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경북지사 재임 당시인 2003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총회에 참석해 '문화산업-세계를 여는 창'이라는 주제 연설을 했었다. 이때 회의에 참석했던 캄보디아가 문화엑스포 공동 개최를 제의해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이 성사됐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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