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시인 이정환 씨가 '시와 교육'(시와반시 펴냄)을 냈다. 시는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활용돼야 할까. '자연친화적 서정의 양상' '견자의 시학' '존재와 소멸의식' '메시지 시편들' '생명시학적 성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등 6개의 소주제별로 나눠 시에 해설을 붙였다. 2부에는 논문 형식을 띤 두 편의 소론 '찾아 나서기와 부딪침의 시학' '가상공간과 시 교육'을 붙였다.
경북 군위에서 태어난 지은이는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집 '아침 반감' '서서 천년을 흐를지라도' '금빛 잉어' '가구가 운다, 나무가 운다' 등을 냈다.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가 '안동문학' 제29집을 출간했다. 안동의 문인 특집으로 김시백 시인을 선정해 대표작과 작품평을 실었으며, 회원들의 시와 시조, 소설, 동화, 수필 등을 담았다.
▨시인·화가 정세나 씨가 시집 '기도이게 하소서'(문학예술 출판부)를 출간했다. 경북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1년 '생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생느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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