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커버스토리)논술이 무엇이길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8학년도부터 대학입시 제도가 대폭 달라진다. 그 영향으로 떠오른 것이 대학별 고사, 바로 논술과 구술면접이다. 논술이 대학 당락의 결정적 열쇠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학생, 학부모들의 마음은 갈수록 조급해지고 있다. 학교에서는 제대로 된 논술 수업조차 하지 않는데 통합논술이라느니, 다면사고형 논술이라느니 하는 생소한 용어까지 등장하니 이만저만 혼란스러운 게 아니다.

이런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는 게 요즘의 논술 시장이다. 겨울방학을 앞둔 요즘 논술학원에는 수험생 뿐 아니라 예비 고1·2, 중학생, 심지어 초등생까지 발 디딜 틈이 없다. 논술학원 수도 급증했다. 논술은 사교육에 기댈 수밖에 없는 것일까. 교육부는 내년을 '학교 논술 원년'으로 공표하고 논술 정상화를 공언했다. 공교육이 사교육과 정면 대결을 선언한 셈이다. 이런 가운데도 논술학원을 두드리는 학생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논술의 치열한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