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경찰지구대서 60대 취객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포항의 한 경찰 지구대에서 보호중이던 60대 취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6일 경북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께 만취 상태로 포항의 한 경찰지구대를 찾은 이모(62.포항시 북구)씨가 6시간 뒤인 오후 4시께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검결과 이씨의 사인은 고혈압성 심장비대증으로 밝혀졌으나 유가족들은 경찰이 정신을 잃은 이씨를 사무실 시멘트 바닥에 방치하는 등 정상적인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며 정확한 사망경위를 밝혀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