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이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임상 질 지표 도입 시범평가' 병원에 선정됐다.
의료의 질적 수준을 반영하는 임상 질 지표는 내년 하반기에 전국의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94곳을 대상으로 실시할 의료기관 평가에 처음 도입된다. 시범 평가는 평가 항목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하는 것으로 내년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폐렴 △수술감염 예방적 항생제 △중환자실 △모성 및 신생아 등 4개 부문 16개 문항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57개 병원이 시범평가를 신청했으며, 이 중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충남대병원, 전북대 병원 등 20개 병원이 선정됐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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