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노동 "산별교섭 대책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28일 "기업들이 산별노조로 인한 정치적인 파업과 이중파업, 이중교섭 등에 대해 상당히 불안해하고 있다."며"산별교섭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대비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 "노동계에서는 사업자대표를 법적으로 구성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그것은 노사간의 자율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할 수 없다."며 "교섭단체 구성과 교섭범위 등의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특수고용직 보호 대책과 관련, "근로자와 자영자성을 동시에 갖고 있는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들을 준근로자로 인정하는 형태로 법을 만들어 보호하는 방향으로 나가려고 한다."며 "늦어도 내년 1월 말까지는 보호대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차별판단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경영계와 노동계, 학계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내년 2월께 차별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기업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