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씨야'의 멤버 남규리의 가슴 노출 사고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3일 열린 '빅 4콘서트' 공연 도중 격렬한 춤을 추던 남규리의 의상이 흘러내려 가슴이 1분 정도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날 사고에 대해 일부 언론은 남규리의 가슴 노출 사고가 자작극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미국의 유명 팝 가수 자넷 잭슨도 공연 도중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고의성이 짙어 곤혹을 치른 경험이 있다. 이번 남규리의 사고 역시 자넷 잭슨과 같은 경우가 아니냐는 것.
이 사건을 지켜본 네티즌들도 남규리의 가슴 노출 사고가 자작극이냐 아니냐를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우선 최근 연예인들의 관심 끌기의 일부가 아니냐는 의견이다. 한 네티즌은 '일단 이런 사고가 터지면 이미지가 좋든 나쁘든 주목을 받기 때문에 연예인에게는 이득' 이라는 의견을 남겼다.
반면 확실한 증거 없이 이번 사고를 자작극으로 몰고 가지 말자는 의견도 있다. 한 네티즌은 "이슈를 만들기 위해 두고두고 욕먹을 일을 남길 여자 연예인이 있겠냐."며 "남규리 씨도 피해자"라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인터넷에서는 남규리의 가슴 노출 사진과 동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노출 장면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유포시킨 사람들을 찾아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모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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