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의 신용카드 고객 2천여 명의 계좌에서 12월 카드대금이 두 번 결제된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은행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대만 지진으로 전산망 오류가 생긴 지난 27일 우리은행 계좌로 결제하는 카드고객 2천여 명의 계좌에서 카드대금을 인출한 뒤 이튿날인 28일에도 한차례 더 카드대금을 인출했다.
씨티은행은 "천재지변에 따른 전산망 오류 때문에 생긴 일"이라며 "이중으로 인출된 고객에게 29일 돈을 돌려주고 사과 전화도 했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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