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국회의원이 새해 첫 날 고향인 대구방문을 시작으로 정치활동을 본격 재개했다.
추 전 의원은 1일 오전 고향인 달성군의 선영을 참배한 뒤 민주당원 및 지지자 200여 명과 함께 팔공산을 올랐다.
추 전 의원은 지난 28일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소속 현역의원 및 전직 국회의원들에게 민주세력의 통합을 촉구하는 내용의 신년 서한을 보내는 등 민주 세력의 부활과 통합의 '전도사'역을 자처하고 나섰다.
추 전 의원은 지난 17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미국 유학길에 올랐고, 지난 해 귀국 후 대학강의와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재기의 꿈을 다져왔었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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