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경부, 대중교통 실내 오염 권고기준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환경부는 3일 대기오염의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열차, 버스 등 대중교통의 실내 오염 권고기준을 발표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열차, 버스의 경우 평상시 운행 때 이산화탄소가 2,000ppm 이하, 미세먼지 150㎍/㎥ 이하,

출퇴근 혼잡시에는 3,000ppm 이하, 미세먼지는 200 ㎍/㎥ 이하로 오염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지하철의 경우에도 이산화탄소 2,500ppm, 미세먼지는 200㎍/㎥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환경부는 지자체와 대중교통사업자에게 가이드라인을 자율적으로 준수토록 권고하는 한편 자발적 이행이 부진해 실내공기질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법개정 등 강제 이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