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장 자리를 놓고 김명세(62·방사선종양학과), 심민철(61·외과), 이두진(54·산부인과) 교수 등 3명(가나다 순)이 경합을 벌이게 됐다.
영남대 의과대 교수회는 "8일 의료원장 후보 등록 마감 결과, 3명의 교수가 등록했으며 10일 오후 5시 후보 합동연설회를 가진 뒤 오는 12일(오전 9시~오후 5시) 투표를 통해 새 의료원장을 선출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현재 의대 학장을 맡고 있으며, 심 교수는 의대 학장, 이 교수는 병원장을 지낸 경험이 있다.
의료원장 투표권은 의대 교수들(정원 150명)에게 있으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한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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