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업식 때 화환 대신 받은 쌀 이웃돕기 전달

김옥배(56) 정형외과 의사는 지난 8일 구미 봉곡동에서 열린 개업식 때 축하 화환·화분 대신 받은 쌀 66포(20kg들이 46포, 10kg들이 20포)와 라면 33박스를 모아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 89가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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