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탄카드' 수법 이용 사기도박 3명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남부경찰서는 11일 친구를 도박판으로 유인, 속칭 '탄카드' 수법으로 21회에 걸쳐 1억 8천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조모(34.포항시 남구 연일읍)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정모(34) 씨 등 2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채무관계로 알게 된 김 모(33.고물업) 씨가 현금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접근, 지난해 5월부터 3개월 동안 공범들과 함께 '탄카드'을 이용한 사기 도박을 벌여 김 씨에게 거액의 피해를 입힌 혐의다. '탄카드'는 패가 순서대로 나오도록 미리 준비해 둔 도박을 말한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