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안세일)는 설 자금성수기를 맞아 지역 중소기업의 원자재대금 결제, 종업원임금 지급 등과 관련된 운전자금난 해소를 위해 역내 금융기관을 통해 500억 원(금융기관 대출취급기준 1천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 지원금액은 전년도 설 특별자금(300억 원)에 비해 200억 원(66.7%) 증가한 규모다.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6일 사이 업체당 6억 원 이내에서 1년간 지원된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역내 금융기관에 대출실적의 50% 해당액을 저리(연리 2.75%)로 지원한다. 053)429-0333.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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