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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지역 중소기업에 설 자금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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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자금소요가 많은 설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모두 3천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 대출'을 실시한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10억 원이며, 본점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년이며, 기일 도래시 기간연장 또는 대환취급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도 기존대출에 비해 1.5%포인트 낮춘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으며,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본부 신용조사 및 운전 자금 한도산출 생략 등 대출절차를 대폭 간소화 하기로 했다. 053)74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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