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대통령 발의할 '4년 연임 개헌안' 윤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 궐위시 새 대통령은 잔여임기만 수행

노무현 대통령이 발의할'원포인트 개헌안'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병완 대통령비서실장은 18일 "대통령의 개헌안은 세 가지를 정리해 넘기게 될 것"이라며 "대통령은 4년 연임한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를 맞춘다. 대통령 궐위시 새 대통령은 전임자의 잔여임기만 수행한다."는 게 골자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헌안은 대통령 임기에 관한 현행 헌법 70조와 대통령 선거에 관한 68조를 손질하는 선에서 발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차기 대통령과 18대 국회의원이 임기 개시에 3개월 차이가 난다는 점. 정부는 3개월의 임기 차를 그대로 둔 채 개헌안을 발의해 정치권 논의에 맡기거나, 대선과 총선 시기를 조정하는 내용을 부칙에 명기하고 발의하는 방안 등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의 유고 등 궐위시 새 대통령 선거 및 임기를 어떻게 할 것인지도 관심. 그러나 이번 개헌이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를 맞추는데 초점이 맞춰진 만큼 대통령 궐위시 새 대통령은 전임자의 잔여임기만 수행토록 바뀔 것으로 보인다.

서봉대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