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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와우' 대구에 들어선다…내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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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는 물론 요가, 필라테스 등을 한 곳에서 논스톱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2000년 서울 명동에 1호점을 연 이후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캘리포니아 와우 휘트니스 센터'가 다음 달말 대구에 문을 연다. 서울에 이어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여는 대구 범어점은 캘리포니아 와우의 국내 4호점.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옛 대백가구 건물에 들어서는 캘리포니아 와우 범어점은 6개 층에 걸쳐 2천여 평 규모다. 지하 1층에 남녀 샤워실 및 락커룸, 지상 1층에 여성 전용 운동공간, 2층에 휴식을 위한 주스바 및 저항운동과 유산소운동 공간, 3층에 요가 및 필라테스 스튜디오가 각각 들어선다. 또 4층과 5층에는 1주일에 200여 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에어로빅 스튜디오와 사이클링 스튜디오가 자리를 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사우나, 스파 등의 편의시설도 같이 들어선다.

캘리포니아 와우가 지향하는 목표는 운동을 통해 아픈 것을 고쳐주고 아프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 자격증을 가진 치료사 50여 명이 고객들에게 1대1로 맞춤형 운동법을 가르쳐준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개인별로 트레이너와의 상담을 통해 운동 목표를 설정하고, 개인 특성과 목표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짜주는 '파워 스타트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또 26개의 연속 동작과 2가지의 호흡법으로 구성되는 비크람 요가와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군살을 제거해주는 필라테스 트레이닝도 같이 즐길 수 있다.

오진택 CWX 코리아 대표이사는 "서울에 있는 3개 점포 경우 회원이 4만3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고객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범어 클럽은 현재 20%의 할인가로 회원권 판매를 하고 있으며 오픈 기념 경품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053)740-5000.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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