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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합창단 재단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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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통의 할렐루야합창단(사진)이 27일 대구 아미고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1965년 기독교단에 속한 청년들이 서로 연합해서 찬양하기 위해 출발한 할렐루야합창단은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복음 선교합창단이다.

할렐루야합창재단(이사장 김석환 목사·음악감독 민형식 교수)은 또 재단출범에 발맞춰 ▷유치(5~6세) ▷초등(초 1~5) ▷중등(중 1~2) ▷고교(고 1~2) ▷대학(대 1~3) ▷동문(25세 이상) ▷부부(35세 이상) ▷장년(50세 이상) 등 8개 연령대별로 합창단원을 모집한다.

재단 본부장 김원택 목사는 "기존 합창단의 전통과 정신은 대학부(유니-콰이어) 합창단에서 이어갈 것"이라며 "따라서 대학부 합창단은 음악적 전문성을 추구하며 긴장감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그러나 다른 7개 합창단은 음악적 전문성이나 노래 수준보다는 합창 찬양 자체를 즐거움으로 삼고, 농어촌·복지시설·군부대·교회 등을 방문해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연주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재단본부 사무실은 대구 아미고호텔 18층(0505-921-1965)에 있으며, 합창단 입단전형은 이달 29,30일 이틀에 걸쳐 대구 아미고호텔 2층 장미홀에서 실시한다.

한편 이달 27일 오후 3시 대구 아미고호텔 20층 장미홀에서 열리는 할렐루야합창재단 창립총회 참석 대상은 정기 연주회 1회 이상 참가한 할렐루야 동문이며, 동문 중에서 재단이사와 각급 합창단 단장·지휘자·반주자를 선출한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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