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역의 사회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 집행 및 관리의 투명성을 위해 '보조금카드제'를 도입키로 했다.
보조금 카드제는 보조금을 집행할 때 현금을 사용하지 않고 신용카드 (보조금전용카드)로 결제하는 제도이며, 이는 보조금의 현금 사용에 따른 문제점을 방지하고, 관리와 정산,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이다.
또 소모성 경비는 신용카드로 결제를 원칙으로 하며, 카드사용이 어려운 인건비성 경비는 계좌이체하는 방법을 도입, 현금이용을 최대한 제한키로 했다.
이와함께 보조사업 완료 후에는 보조금 집행정산서와 집행잔액 및 발생된 이자를 함께 납부토록 제도화 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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