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살 난 아들 구걸시킨 부부 고발당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부경찰서는 6일 대구시 아동보호기관이 5살 난 아들을 거리에서 구걸을 시킨 부부를 고발해왔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아동보호기관이 제출한 고발장에는 아이의 아버지(71)와 어머니(42)가 지난 달 18일 대구 중구 대신지하상가 부근의 버스정류장에서 5세 아들에게 행인을 상대로 구걸하도록하는 등 5년동안 아들과 함께 구걸행위를 했다고 전했다.

조사결과 이들 부부는 대구시와 아동보호단체의 주거환경 개선도움을 모두 거절하고 아들의 보호시설 입소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