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당 전국순회 간담회…대구·경북은 8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이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국 16개 시·도를 돌며 '당의장 및 최고위원 후보자 전국 순회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전국 순회 간담회는 7일 강원을 시작으로 8일 대구·경북을 거쳐 12일 경기·서울·인천 지역을 끝으로 마감한다.

김근태 의장과 차기 당 의장·최고위원 후보자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당원들을 독려하며 전당대회 참여 의지를 고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당대회는 낮은 출석률이 예상된다. '탈당 러시'로 분위기가 어수선 한데다 평일에 치러지기 때문이다. 지난해 2월 정동영·김근태 전·현직 당 의장이 출마해 치러진 '빅 매치' 전대 때도 7천여 명만 출석했다. 전대는 정원 1만 3천여 명의 대의원 중 과반수가 참석해야 의결이 가능하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6일 전당대회에서 합의 추대할 지도부 구성작업을 완료했다. 우리당은 이날 전대 지도부 인선위원회를 열어 3선의 정세균 의원을 당 의장에, 원혜영 사무총장과 김성곤 김영춘·윤원호 의원을 최고위원에 각각 합의 추대키로 결정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