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게 '풍년' 활기도는 울진 죽변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가 인상, 선원 고령화, 어자원 고갈 등 3중고를 겪고 있는 울진 죽변항에 최근 들어 대게가 넘쳐나면서 어민들 가슴 속에 일던 한 겨울의 칼바람도 어느 새 훈훈한 미풍으로 바뀌었다.

울진군에 따르면 올 1월 한달 대게 생산량은 376t, 40억3천여만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254t, 28억 원 보다 무려 140여% 늘어났다.

오성규 울진군청 수산담당은 "울진군이 수년 째 추진해오고 있는 침체어망 인양작업(바다에 가라앉아 있는 어망을 건져 올리는 작업)으로 인해 어자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