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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영남대, 정통부 'NEXT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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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와 영남대 일부 전공이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 주관하는 'NEXT 사업'에 선정됐다.

안동대 멀티미디어공학전공(전공주임 김현기 교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NEXT 사업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연간 3억 원씩 최장 4년간 12억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안동대는 정부 지원금을 교육기자재 확충, 교과목 개발 등 교육시스템 개선, 교직원 충원 및 실습조교 운영 확대, 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영남대 전자정보공학부 전자공학전공(전공주임 성광수)도 올해 NEXT 신규사업자로 선정돼 향후 4년 동안 국비 총 8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NEXT 사업은 IT분야 획기적 교육환경 개선 및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공학교육인증 기준에 따라 대학이 자체적으로 교육 경쟁력을 진단해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년 뒤 교육품질 개선효과를 종합적으로 재평가하는 사업이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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