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단장 김영문 교수)은 22일 오후 2시부터 사업단 교육장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 임직원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특허분쟁 해결과 창업전략 세미나'를 연다.
특허지원센터(www.ipac.or.kr) 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특허청 심사관이자 웰쳐특허법률사무소 대표인 김희곤 변리사가 △정부자금 지원제도 △특허침해와 분쟁 △분쟁의 해결 △특허정보의 분석에 대해 교육한다. 053)620-2035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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