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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난 뒤 일 하기가 만만치 않았겠다. 연휴 동안 장거리 운전에다 과음이나 과식한 분들은 생활의 리듬이 깨지면서 몸이 개운치 않을 터. 특히 명절 음식은 기름기가 많아 아직까지 속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런 경우 따뜻한 녹차가 도움이 된다. 봄 같이 화창한 오후다. 퇴근 후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으로 흐트러진 몸과 마음을 다잡자.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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