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 '시승격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군은 최근 시승격 추진기획단을 확대 편성, 팀별로 과제와 과제와 임무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승격 추진기획단은 권승갑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팀, 예산 및 기획홍보팀, 재산관리팀, 공부 정리팀, 표지판 정리팀 등 5개반 54명으로 편성했다.
시승격추진기획단은 이달말 각 팀별로 준비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행정구역 통합 타당성 조사용역과 주민공청회, 행정자치부에 행정구역통합 승인 신청 등 행정활동을 펼 방침이다. 현 계획대로라면 7월쯤 경북도를 거쳐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행정자치부의 승인을 받고 8월에 자치법규와 공부정리를 거쳐 9월쯤 조례시행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주 읍면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시승격추진을 위한 확대회의를 개최했다.
시승격추진단장인 권승갑 부군수는 "최대 현안인 왜관읍과 석적읍의 행정구역 통합 등 올해를 시승격 추진 기반조성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시 승격을 올해 군정의 최대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된다면 칠곡의 시 승격은 2009년 5월쯤으로 예상된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