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훔친 차량으로 포항, 대구, 경산 등지를 돌며 상습적으로 날치기를 일삼은 혐의로 윤 모(21·포항 남구 송도동) 씨 등 4명을 23일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달 30일 포항 북구 한 골목길에 있던 승용차를 훔친 뒤, 다음날 오전 2시 20분쯤 훔친 차량을 타고 길을 가던 김모(44·여) 씨의 핸드백을 낚아채 도망가는 등 최근 한 달 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4천620여만 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