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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계체육대회 폐막…대구 6위·경북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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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제88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목표인 종합6위를 달성했다. 경북은 종합10위로 부진했다.

24일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대구는 피겨 여고부 싱글B조의 신나희(경명여고), 여대부 싱글C조의 장지은(계명대) 등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대구는 경기,강원, 서울, 전북, 부산에 이어 6위에 올랐다.

그러나 경북은 주 종목인 컬링이 전체적으로 부진, 지난해 8위에서 10위로 하락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여자 바이애슬론의 기대주 조미란(16·강원 대화중 3년)이 선정됐다. 조미란은 여중부 개인경기 10km에서 우승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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