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에 이어 28일에 국내 증시가 대폭락세를 보이면서 '검은 수요일'이 됐다.
28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5.87포인트 빠진 1408.73을 기록중이고,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5.83포인트 내린 595.6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 폭락은 중국 증시가 전날부터 급락하면서 미국, 일본 등 글로벌증시가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일어났다. 중국 증시의 악재는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 총재가 홍콩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위안화 절상 가능성과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촉발됐다. 최경철기자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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