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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월 대보름(4일)에는 휘영청 밝은 달을 볼 수 없겠다. 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 하기야 요즘 달맞이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하지만 조상들은 달맞이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태음력에 기초해 책력을 만들어 농사를 지어왔기에 달에 대한 믿음이 강했기 때문. 농민들은 이날 달빛을 보고 풍년을 기원했다. 과거급제나 결혼을 빌기도 했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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