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두류공원과 앞산공원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주요 관광지 중 방문객이 가장 많이 다녀간 1, 2위를 차지했다.
이는 문화관광부가 전국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2006년 최다 방문객 관광지 100곳'을 조사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에서 경주 보문관광단지(7위)와 동화사(9위)도 '방문객 베스트 10'에 뽑혔으며, 100위권 내에는 지역 관광지가 17곳이나 됐다.
대구시 최재덕 관광과장은 "두류공원, 앞산공원 등은 도심에서 가까워 시민들 누구나 찾기 편한 친숙한 공원인데다 최근 웰빙붐을 타고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 방문객 최다 관광지로 뽑힌 것 같다."고 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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