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황부원)는 경쟁력 있는 과수원 조성을 위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밀식재배 형태로 생산량을 늘리는 키 낮은 사과나무 신품종 10만주를 생산해 주당 400원씩에 농가에 분양한다.
심장섭 기술보급과장은 "노후묘목 교체와 신규 과원조성에 필요한 우량묘목을 구입하려는 농가가 늘고 있다."며 "시중에서 구입할 경우 주당 3천500원선이나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주당 400원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청송읍 송생리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는 분양을 앞두고 사과나무 굴취작업이 한창이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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