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출알선으로 부당이득 취한 일당 붙잡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용도를 높일 목적으로 허위 재직증명서 등을 만들어 대출알선을 일삼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9일 재직증명서, 급여통장 등을 위조해 무직자를 재직자로 조작한 뒤 대출을 알선한 혐의로 조모(28)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일당 등 14명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대구 남구 봉덕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생활정보지 등에 대출알선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이들의 급여통장 등을 위조해 주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총 25차례에 걸쳐 5천500만원 상당을 대출받아주고 수수료 30%를 떼 1천 5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