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최복호 씨가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07 중국 패션위크 07/08 F/W 컬렉션에 참가한다.
중국패션디자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패션행사로, 최 씨는 이번에 70여점의 작품을 출품한다. 최 씨는 '태극, 물과 불의 앙상블'을 주제로 지역 작가인 김민수·이동진 씨의 그림을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민화를 주로 그리는 김 씨의 작품과 오방색을 사용하는 이 씨의 작품을 통해 한국적 정서를 비오네의 디자인을 통해 표현한 것. 최 씨는 "세계 패션이 아시아를 향해 시선을 돌리고 있는 만큼 동양의 시각을 나타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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