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쪽샘지구 발굴 개토제

백상승 경주시장과 이성원 문화재청 차장 등이 20일 경주시 황오·황남·인왕동에 걸쳐 있는 4~6세기 신라 왕족 및 귀족들의 집단묘역인 '쪽샘지구 고분군 발굴조사 개토제 및 고유제'에 참석해 발굴 첫 삽을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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