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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대로 불법 주·정차 많아…불법광고물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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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실태조사 발표

대구경실련은 27일 달구벌대로의 불법주정차 및 불법광고물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 '달구벌대로 만촌네거리-강창교 구간 양방향'을 경실련 회원들이 직접 걸으며 확인한 이번 조사결과에서 행정기관의 불법주정차와 광고물에 대한 단속의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불법행위에 대해 행정기관이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간정의 실현을 위한 시민문화운동을 제안하며'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이 결과물의 주요내용은 ▷일부도로의 경우 인도 위까지 불법주정차된 차량이 많고 ▷시내버스 정류장 구간 및 교차로 부근의 불법주정차의 경우 시내버스 이용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며 ▷불법광고물은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아무런 감시 없이 방치되고 있다는 것 등이다.

경실련은 "이번 조사가 공간정의실현을 위한 시민문화운동의 전개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해결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다수 시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사회적 반칙이 지역사회에서 일상적인 일이 돼버리지 않게끔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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