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7 아파트시장)숨어있는 '알짜 미분양 아파트'를 찾아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중도금 무이자·잔금 유예 노려볼 만

미분양 아파트는 잘만 살펴 고른다면 여러 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계약을 할 수 있고 초기 계약 조건보다 분양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

특히 지난 겨울철 이후 건설사들이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잔금 유예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있어 분양을 원하는 실수요자라면 꼼꼼하게 발품을 팔면 '고분양 시대'지만 상대적으로 값 내린 아파트를 구입할 수도 있다.

주택회사 관계자들은 "업체들이 미분양 할인 혜택 중 계약금 정액제나 중도금 무이자 등 2, 3가지 조건을 패키지로 묶어 판촉에 나서고 있다."며 "단지마다 할인 금액이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30평형대는 1천만~1천500만 원, 40평형대는 2천만~3천만 원 정도 분양금액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업체들이 내세우는 할인 조건 이외에도 입주 임박 아파트는 계약금과 잔금 납부일이 최초 계약일로부터 차이가 나는 만큼 몇백만 원에서 1천만 원 이상 이자 혜택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미분양 아파트를 선택하기 이전에는 반드시 발품을 팔아 조건을 따져봐야 한다.

지하철역이나 교통편, 학군과 대형 소매점 등 주변 입지 여건을 살펴봐야 하며 주변 기존 아파트나 분양권 가격과 비교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분양가격이 비싸도 장기적인 호재가 있거나 교통 여건이 개선돼 주거 환경이 좋아질 곳이라면 계약을 고려할 만하며 미분양 단지는 공사가 진행중인 곳이 많아 현장을 직접 찾아 동·호수를 직접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부동산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