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방짜유기박물관 5월 도학동에 문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5월 23일 대구시 동구 도학동에 문을 연다. 이 박물관은 대구시가 전통문화 계승과 관광문화자원 인프라 확충을 위해 129억여 원을 들여 건립하는 것으로 최신 영상시설과 젊은층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팔공산 경관, 박물관 산책로, 연인의 길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천758㎡로 상설전시장, 기획전시실, 기증실, 재현실, 영상교육실, 문화사랑방 등을 갖추며, 1천48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