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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초선의원 모임 '수초회' 지금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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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정책 토론회 열어

대구시의회 초선의원들의 의정연구활동 모임인 수초회(회장 이경호·간사 권기일)가 릴레이 정책 토론회를 열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시의원들이 '공부하는 의원상'을 실천하고 있다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28일 오후 대구 수성구 중동 대구경북연구원에서'진짜 대구를 말한다.'란 주제로 열린 첫 토론회에서는 8명의 수초회 소속 시의원들, 김재훈 대구대 교수, 김상훈 대구시 기업지원본부장, 진병용 대은경제연구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들은 대구 경제의 침체 원인을 진단한 뒤 비전을 제시했고, 상호 토론을 통해 대구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이 자리에는 주요 기업 임직원, 시민 등도 참석해 토론자들과 대구 발전을 놓고 격의없는 의견을 나눴다.

수초회는 4월 20일(대구의 정체성과 대구 사회문화의 현주소), 4월 27일(살고 싶은 도시, 대구를 디자인한다), 5월 4일(대구 재창조 어떻게 할 것인가) 릴레이 정책토론회를 예정해 두고 있다.

이경호 수초회장은 "대구의 현재 모습과 대구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변화되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전문가, 시민 등과 머리를 맞대 대구의 미래 발전 비전을 찾겠다."며 "토론회를 통해 나온 결론을 시민들에게 검증받은 뒤 의정활동과 시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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