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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 역세권 개발 되나?" 대구시의회 시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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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사업 재검토 의향 없어"

대구시의회(의장 장경훈)는 2일 제159회 임시회를 열어 김범일 대구시장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시정질문을 벌였다. 다음을 시정질문 요지.

▷이윤원 의원(동구)=동대구역세권 개발은 자기부상열차인 신교통 건설과 연계해 중간보고회를 마쳤지만 신교통 입지선정이 지연됨에 따라 역세권 개발 계획까지 늦어지고 있다. 동대구 역세권 개발은 실제로 되는 것인지, 자기부상열차 유치가 안될 경우 역세권 개발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역세권 개발 방식이 민간자본 유치인데, 특단의 계획은 있는가?

▷김덕란 의원(수성구)=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거대 불량거주지역 양산으로 서울에서도 배척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대구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집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전반에 대해 재검토 의향은 없는가? 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 해제나 주택재개발 또는 재건축사업지구로 변경해달라는 민원에 대해선 해결방안을 밝혀달라.

▷박부희 의원(달서구)=시 청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장소 이전 신축이나 현부지 개축 등의 방안이 검토됐지만 현재는 뚜렷한 논의가 없다. 시 청사 건립을 추진할 의향은 있는지 밝혀달라. 정부 대구지방 합동청사 건립에 대해 시에서 파악하는 상황과 향후 추진 방안은 있는지 또 중앙과 지방의 공동기관을 집적화한 행정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은 있는가?

▷류병노 의원(달서구)=지방자치단체들이 대형 프로젝트를 개발해 대선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구시도 대형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지만 창의적인 안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들을 준비하고는 있는가? 대구시만 고민해 답을 찾기보다는 실현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 연구기관에 용역을 의뢰할 의향은 없는가?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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