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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 인근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꽃잎이 바람에 날려가기 전에 벚꽃구경이라도 다녀오시길. 6일은 한식(寒食)이다. 계절적으론 한 해 농사가 시작되는 철이며, 겨우내 무너져 내린 무덤을 보수하는 때이기도 하다. 한식이 평일이어서 휴일에 가족과 함께 성묘를 해야겠다. 주말과 휴일에 비 소식은 없다. 김밥이라도 싸서 나들이 기분을 내보자.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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