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주민 98% "세계육상 유치 잘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지도 이명박 44.2% 박근혜 31.6%

대구시·경북도민들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지역경제 회생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선 정부의 예산지원이 가장 절실하다고 꼽았다. 또 대선후보 지지도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앞서고 있으나 지지차(差)는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기사 5면

이는 매일신문이 대구MBC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 지난달 31일 시·도민 642명을 대상으로 한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및 대선후보 선호도' 전화면접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87%p) 결과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절대다수인 97.8%가 세계육상선수권 유치가 잘된 일이라고 답했다.

또 세계육상선수권 유치 파급 효과에 대해선 10명 가운데 9명 이상(90.7%)이 지역경기 활성화의 전환점으로 인식하고 있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의 역할로는 10명 중 6명 이상(60.9%)이 전폭적인 예산지원을 꼽았다. 대회기간 중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겠다는 시·도민도 10명 중 6명 이상(62.9%)이나 됐다.

대선후보 지지도는 이 전 서울시장이 44.2%로 박 전 대표(31.6%)를 12.6%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본사의 조사와 비교해 보면 이 전 시장의 지지도가 소폭 감소(-2.4%포인트)하고 박 전 대표는 약간 증가(+1.1%포인트)해 두 주자 간 지지차가 줄었다.

최근 한나라당을 탈당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지지도가 2.2%로 지난 2월 본사 조사 때의 1.8%와 큰 변화가 없었다.

한편 정당지지도는 50.6%가 한나라당을 지지했으나 지난 2월 본사 조사 때보다 10.7%포인트 감소해 후보검증, 경선방식 등 당내갈등 영향으로 한나라당 지지층들이 일부 이탈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각각 군과 지방행정에서의 경력을 강조하며 청문회에 참...
대구시는 서대구역 인근에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를 조성하기 위한 입지를 확정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시범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추석을 앞두고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남 광주 통합 특별시 신안군은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고, 경남 김해시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